2020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전통예술분야 최종공연 ONE, 나의 유토피아! 리미널리티 Liminality, 아트컴퍼니 스럽,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
서정민 가야금, 김율희 소리, 남에셀 오르간, 유병욱 타악, 기획 서정민(安), 프로듀서 정혜리
graphic design, 2020
서정민 가야금, 김율희 소리, 남에셀 오르간, 유병욱 타악, 기획 서정민(安), 프로듀서 정혜리
graphic design, 2020
평소에는 금기로 여겨지는 공간과 행위 속에서 인간이 경험하는 신성하고 종교적인 순간
전라도 굿을 통한 서정민의 무의식적 유토피아 발현! 서정민은 오늘날까지 연행되고 있는 전라도 굿을 현지 조사하며 발견한 것들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하여 일상과 분리된 새로운 무대(공간, 유토피아)를 만들어 내고, 그 곳으로 관객을 초대한다.이번 공연의 특징은 음악뿐만 아니라 굿을 연행할 때 만나게 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것이다. 오르간, 25현가야금, 무가, 타악이라는 색다른 조합으로 “서정민이 인식하는 무의식적 유토피아”의 주제 선율을 확장해나가고, “즉흥”과 “반복”을 통해 마침내 유토피아를 선보일 것이다. - ONE, 나의 유토피아 中
무의식적 유토피아의 발현을 비정형의 형태로 표현하여, 굿의 즉흥과 반복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전라도 굿을 통한 서정민의 무의식적 유토피아 발현! 서정민은 오늘날까지 연행되고 있는 전라도 굿을 현지 조사하며 발견한 것들을 자신만의 시각으로 해석하여 일상과 분리된 새로운 무대(공간, 유토피아)를 만들어 내고, 그 곳으로 관객을 초대한다.이번 공연의 특징은 음악뿐만 아니라 굿을 연행할 때 만나게 되는 다양한 요소들을 새롭게 해석하는 것이다. 오르간, 25현가야금, 무가, 타악이라는 색다른 조합으로 “서정민이 인식하는 무의식적 유토피아”의 주제 선율을 확장해나가고, “즉흥”과 “반복”을 통해 마침내 유토피아를 선보일 것이다. - ONE, 나의 유토피아 中
무의식적 유토피아의 발현을 비정형의 형태로 표현하여, 굿의 즉흥과 반복을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