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추상미술의 개척자들 도록
순수미술동인인 신사실파에서 함께 활동하며 주체적인 의식에 입각한 새로운 형식의 미술을 창조하고자 노력했다. 그 노력은 해방과 전쟁이라는 한국의 특수한 상황에서 자유와 소통을 향한 전위의식으로 이어진다. 단순성은 사회적 혼란기의 실존적 경험을 응축 내지 이상화하며 만든 형상적 환원의 결과라 볼 수 있다. 신사실파에서 시작한 작가 6인의 끊임없는 도전과 실험정신은 지금까지 이어져 한국의 추상미술을 해석하는 틀로 작용한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들을 한국의 모더니스트이자 추상미술의 개척자라 부른다. - 전시 중
파이카 이수향 하지훈은 한국의 오래된 시간과 그 길에 대해 표현하고자 합니다.
파이카 이수향 하지훈은 한국의 오래된 시간과 그 길에 대해 표현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