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애순 컴퍼니 문소리X리아킴 
춤이말하다 Dance Speaks

〈춤이 말하다〉는 무용수의 신체에 숨겨진 ‘말’을 춤과 말로 직접 풀어내는 렉처 퍼포먼스다. 이번 신작은 배우 문소리와 안무가 리아킴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몸을 이야기하며, 고립과 회복의 경험을 따라 춤이 어떻게 타인과 다시 연결되는지를 보여준다. 완벽하게 정제된 무대 위의 모습이 아니라, 수줍음과 상처로 뒷걸음질 치던 어린 시절의 기억부터 신체적 고통을 통과하며 체득한 생존의 몸짓까지, 그동안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두 사람의 ‘몸의 이면’을 따라간다. 〈춤이 말하다〉는 개인의 성공이나 결과를 보여주는 무대가 아니다. 몸으로 버텨온 시간과 말로 다 전하지 못했던 경험들이 춤과 말이라는 두 개의 언어를 통해 관객 앞에 놓인다. - 공연소개 중 

파이카 이수향 하지훈은 숨겨진 춤과 말에 대해 표현합니다.

Lee-Su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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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i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