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기획전, 아이돌 Children, Stone

돌은 아주 오래된 자연의 선물이에요. 우리가 매일 마주치는 돌들은 수백만 년 동안 뜨겁고 차가운 자연의 힘을 견디며 만들어졌어요. 저마다 다른 모습을 가진 돌은, 마치 자연이 오랜 시간 정성껏 빚어낸 하나의 예술 작품 같아요. 그렇다면 우리에게 돌은 어떤 존재일까요? 매일 발에 차이고, 어디서든 볼 수 있는 아주 흔한 것이어서 오히려 돌의 가치를 잘 느끼지 못할 때가 많아요.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돌에서 영감을 받기도 해요. 돌을 쌓아 멋진 건축물을 만들거나, 돌의 색과 모양, 소리를 예술로 표현하기도 하죠. 이렇게 돌은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담아낼 수 있는 특별한 존재가 될 수 있어요. - 전시 중

파이카 이수향, 하지훈은 돌과 어린이의 모습을 상상하고, 감각과 사고를 깨우는 다양한 돌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Lee-Su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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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i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