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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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여성인권영화제 FIWOM
우리는 마주 앉아서
We, facing each other
프로그램북
한국여성의전화
2024
,
Book,
Festival
서로 마주 앉아, 눈을 맞추고, 입술을 떼는 순간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조바심 내던 마음, 뜨겁고도 차가웠던 마음, 온갖 해묵은 것들이 스르륵 녹아내릴 것만 같습니다. 어쩌면 마법 같은 이 순간은 마주 앉겠다는 결심에서 시작되겠지요. - fiwom
우리가 마주 앉는 그 순간과 마음의 그 순간에 대해 표현합니다.
Lee-Suh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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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i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