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T: 별, 몸, 구의 순환적 생태 Sympoietic Ecology of Three, 송창애 개인전
푸른빛, 그것의 의미는 송창애 작가의 물꽃은 모던적인 예술 장르의 분류에 의하면 동양화에서 출발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물꽃은 예술 장르적으로나, 그 의미론적으로나 모던이나 포스트모던이라는 분류에 그 의미를 제한하여 정의하는 것은 진부한 담론에 머무르는 해석이며, 그 의미를 왜곡하는 것인지 모른다. 물꽃의 의미는 《S·E·T: 별·몸·구의 순환적 생태》의 전시에서 회화, 오브제, 영상,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이르기까지 매체 간 융합을 시도하며, 예술, 과학, 철학, 역사, 신화, 사회 등의 제반 학문들이나 동시대적인 상황들에 대한 그 의미망을 보다 더 심도 있게 확대시켜가면서 관객의 참여와 상호 작용을 통한 관계의 미학과 예술의 경험적 가치를 중시하는 공감각적 예술의 장을 펼치고 있다. 《S·E·T: 별·몸·구의 순환적 생태》의 전시는 우리의 삶의 의미들이 단지 개인의 머리 안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몸과 자연의 생명체, 그리고 우주와 어떻게 서로 상호 순환적으로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탐험하는 새로운 예술 개념의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 조관용(미술평론가)
파이카 이수향, 하지훈은 개인의 몸과 자연의 생명체, 그리고 우주와 푸린빛의 상호작용에 대해 표현합니다.
파이카 이수향, 하지훈은 개인의 몸과 자연의 생명체, 그리고 우주와 푸린빛의 상호작용에 대해 표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