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아트랩 신작지원 2022 요한한 개인전, 요한한X홍희진
세어보았다 MÉNÉ 세어보았다 MÉNÉ 달아보았다 TEKEL 나누었다 UPHARSIN
client 요한한X홍희진
graphic, exhibition, motion, editorial,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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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ent 요한한X홍희진
graphic, exhibition, motion, editorial, 2022
포스트 인터넷 시대로 온오프 세상을 넘나들지만 오히려 분절되고 있는 인간의 소통방식에 의문을 갖은 작가의 질문으로 시작한다. 몸의 선험적인 것, 가령 원시적 감각에 천착하는 작가는 마치 몸의 고고학을 파헤치듯 몸의 파편들과 몸짓, 피부의 표면을 고찰하며 작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초연결사회 속 네트워크 참여자로서 닫힌 몸은 무엇을 상실하고, 소여하였는지 세계와의 매개로서 태곳적 몸을 상기해보고자 한다. - 서문 중
작가 요한한, 기획 홍희진, 퍼포먼스 착 정한별 오혜민 백승진 도우너 미어캣 권순국 서한솔 한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