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1942(통의동 보안여관)
2022 기획전시
블루 플래닛 — 바다
Blue Planet — Sea
client 보안1942(통의동 보안여관)
사진제공 보안1942, 유용진
graphic, exhibition, book, editorial, design, 2022
2022 기획전시
블루 플래닛 — 바다
Blue Planet — Sea
client 보안1942(통의동 보안여관)
사진제공 보안1942, 유용진
graphic, exhibition, book, editorial, design, 2022
《블루 플래닛 — 바다》는 바다의 관점으로 인간이 구성한 환경에 대해 살펴보며 바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자 한다. 바다와 인간의 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여 미지의 푸른 세상Blue Planet인 바다에 대한 상상의 폭을 넓혀보려 한다. 우리는 인간이 개척한 대륙을 중심으로 쓰인 국가의 역사 및 사건, 지도 등을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다. 지구 표면의 70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는 바다가 중요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지금의 인류가 존재하기까지 바다가 행한 역할과 사실에 대해서는 육지의 정보에 비해 턱없이 전달이 부족하다. 과거부터 현 인류 중심에 바다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바다의 시각을 통해 풀어가려 한다. - 블루 플래닛 — 바다 Blue Planet — Sea
전시참여작가 엘마스 데니즈, 정소영, 황문정, 디렉터 최성우, 기획 박승연,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최정욱, 공간 디자인 및 설치 조재홍(아트랩반), 영상장비 미지아트, 사진 유용진, 시셰퍼드 코리아
전시참여작가 엘마스 데니즈, 정소영, 황문정, 디렉터 최성우, 기획 박승연,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최정욱, 공간 디자인 및 설치 조재홍(아트랩반), 영상장비 미지아트, 사진 유용진, 시셰퍼드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