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비트 사이의 틈
Between Two Beat

client 고윤정
photo by 스튜디오 마실
graphic, exhibition, design, 2022
두 비트 사이의 틈은 이렇게 반복되는 리듬 사이를 비집고 새롭게 등장하는 현실의 리스크를 발견하고 지우고 다시 재구축해가는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 - 고윤정

기획 고윤정, 작가 권희수 노세환 박윤주 서재정 안광휘 윤주희 이재욱 이현우 조재영 진달래&박우혁, 어시스턴트 기획 임현영, 도록글 김민관(아트신), 작품협력 및 설치 장성욱 스튜디오에어 홍앤장예술사무소, 도움주신 분들 조하나 황수정, 사진 영상 스튜디오 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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