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센터 개관 3주년 기념 전시 
시간의 간극 RE:PLAY

공연의 커튼콜이 끝나고 관객이 떠난 뒤에도, 그 공간에는 보이지 않는 기록들이 숨을 쉽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치열하게 준비되었던 그 '기다림의 기록'과 개관 이후 3년간 무대 위에서 펼쳐진 '감동의 순간'들을 한데 모아 시민 여러분께 다시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하고, 잘 정돈된 아카이브는 미래의 이정표가 됩니다. 개관 3주년을 맞아 준비한 이번 전시가 관객 여러분께는 무대의 여운을 다시 만나는 기회가 되고, 여러분께는 자부심의 기록이 되길 바랍니다. - 시간의 간극 RE:PLAY

파이카 이수향, 하지훈은 쌓아온 시간의 흐름과 기록, 그리고 그 간극에 대해 표현합니다.


Lee-Suhyang
Ha-Jihoon